AM 06:40 계곡의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안개가 먼저
도착하는 집

계곡 사이 객실 셋. 아침엔 안개가, 저녁엔 물 데우는 김이 이 집의 시계입니다.

돌담과 나무로 지은 작은 집입니다. 방이 세 개뿐이라 조용하고, 그래서 서두를 일이 없습니다.

오크 침대와 리넨 이불이 놓인 객실, 창밖으로 정원이 보인다

AM 07:00 안개가 걷히는 시간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알람을 대신합니다

오크 침대와 리넨 이불, 회벽에 스미는 아침빛. 창을 열면 계곡 물소리가 방 안까지 들어옵니다. 세 개의 객실은 저마다 다른 방향으로 숲을 마주 봅니다.

객실 보기
테라스 벤치 너머로 안개 낀 골짜기와 능선이 펼쳐진 풍경

PM 02:00 마루가 데워지는 시간

마루 끝에 앉으면 능선이
무릎 아래로 지나갑니다

책 한 권과 커피면 충분한 오후. 테라스 벤치는 골짜기가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두었습니다. 라운지에는 직접 고른 책과 LP를 채워 두었습니다.

부대시설 보기
해질녘, 김이 오르는 돌 스파 주위로 촛불이 켜져 있다

PM 07:00 물이 데워지는 시간

물이 데워지는 동안,
해가 능선을 넘습니다

돌을 쌓아 만든 노천 스파. 김이 오르기 시작하면 등을 켜세요. 밤공기와 온수 사이에 몸을 맡기면 됩니다.

스파 안내

불씨가 사그라들 때까지,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장작 바베큐 테라스는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릴과 장작, 토치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재료만 챙겨 오세요.

하루를 통째로 쉬는 일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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